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치킨 냠냠 금요일 저녁 퇴근하고, 출출한김에 치킨 한마리 대령이요~ 짠~ 포장 상자는 생략하고 바로 접시에 옮겨 닮았다 이것의 제목은 "순살고추파닭" '왠 고추???' 치킨은 맥주와 함께 먹어야 제맛 냉동고에 급속 냉동하여 이가 시릴 정도의 맥주를 컵에 콸콸콸 역시 그림이 좋다. 치킨엔 맥주!! 맛은? '순살고추파닭' 이름을 너무 간과했는지 매웠다.... 그래도 자꾸 땡기는건? 여름철 실종된 입맛을 되찾은 기분이 든다 ^^ = 티바두마리치킨 = 더보기 맑음 오랜만에 하늘이 활짝 웃는다 내 마음도 같아진다 더보기 발자국 난 오늘도 내 인생에 한자국 남긴다 더보기 모래 움켜쥐려 할 수록 작은 틈 사이로 쉴새없이 빠져나간다 얽매이기 싫어 자유롭게 살아간다 현대 사람들은 너무나 얽매인게 많다 잠시동안 모든것을 내려놓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본다 더보기 한걸음, 두걸음 이제 시작일것만 같은 더이상 끝이 없을것만 같은 무엇이든 처음은 다 그런 느낌일 것이다. 마치 '네버엔딩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어 끝없이 반복되는 딜레마에 빠진듯. 하지만 그것에 마져 끝은 항상 존재한다. 그 끝을 위해 한걸음 두걸음 발을 떼어본다. 더보기 해바라기 들 Nikon D80, 30mm, 1/200, f/6.3, Manual, Pattern 키 작은 해바라기 이제 강렬하게 빛나는 태양을 바라보며 좀더 다가가고 싶은 마음에 키가 훌적 크겠지 더보기 이것이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겉모습만 봐서는 도무지 알수 없는 것이 많다. 그것의 본질은 무엇인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사람또한 마찮가지 이다. 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사람은 처음 봐서는 알수 없다고. 3번은 만나봐야 그 사람이 과연 나와 어울릴수 있을지 알수 있다고. 위 세장의 사진을 보고 과연 이것이 무엇인가 알수 있을까. 좀더 신중하고 더욱 알아볼 필요가 있다. CANNON IXUS 300HS(4.9mm, 1/1000s, f/2.5, ISO125, Pattern) 더보기 섬진강 기차마을 십수년전 쭉 펼쳐진 레일을 쉴새없이 달리던 그 모습은 이제 볼수 없다. 하지만 아직도 그 정취는 느껴진다. 이제는 나이먹은 기차들이 여생을 쉬면서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만남을 갖는 곳이다. 가족과 같이 가면 좋을듯 하다. 더보기 느림, 그러나 멈추지 않는 움직이는 듯 멈추어 있는 듯 한없이 느리기만 한 이녀석은 어느 해변을 열심히 헤쳐나가고 있다 뒤에 남겨진 발자취 만이 이녀석이 쉬지않고 움직이고 있다는걸 말해준다 지금 하고있는 일이, 생각하는 것이 너무나 무의미 하고, 왜 하는지 모르겠지만 조금더 지나서 뒤를 본다면 내 인생의 길다란 발자취로 남을 것이다 그러니 지금 이시간을 소중히 해야겠지 더보기 명사십리해수욕장 무더운 여름철 휴가를 맞아 바다로 나가보는건 어떨까. 고운 모래와, 끝없이 펼쳐진 해변을 자랑하는 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오면 좋을듯 하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