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걸음, 두걸음 샌디스토리 2011. 7. 25. 07:41 이제 시작일것만 같은 더이상 끝이 없을것만 같은 무엇이든 처음은 다 그런 느낌일 것이다. 마치 '네버엔딩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어 끝없이 반복되는 딜레마에 빠진듯. 하지만 그것에 마져 끝은 항상 존재한다. 그 끝을 위해 한걸음 두걸음 발을 떼어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Sandy's Story - 세상을 바라보는 진실한 마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맑음 (13) 2011.07.29 발자국 (14) 2011.07.28 해바라기 들 (2) 2011.07.21 섬진강 기차마을 (0) 2011.07.20 명사십리해수욕장 (4) 2011.07.18 '사진' Related Articles 맑음 발자국 해바라기 들 섬진강 기차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