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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것이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겉모습만 봐서는 도무지 알수 없는 것이 많다.
그것의 본질은 무엇인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사람또한 마찮가지 이다.

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사람은 처음 봐서는 알수 없다고.

3번은 만나봐야
그 사람이 과연 나와 어울릴수 있을지
알수 있다고.

위 세장의 사진을 보고
과연 이것이 무엇인가 알수 있을까.

좀더 신중하고
더욱 알아볼 필요가 있다. 

CANNON IXUS 300HS(4.9mm, 1/1000s, f/2.5, ISO125, Pat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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