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섬진강 기차마을 샌디스토리 2011. 7. 20. 06:42 십수년전 쭉 펼쳐진 레일을 쉴새없이 달리던 그 모습은 이제 볼수 없다. 하지만 아직도 그 정취는 느껴진다. 이제는 나이먹은 기차들이 여생을 쉬면서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만남을 갖는 곳이다. 가족과 같이 가면 좋을듯 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Sandy's Story - 세상을 바라보는 진실한 마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걸음, 두걸음 (8) 2011.07.25 해바라기 들 (2) 2011.07.21 명사십리해수욕장 (4) 2011.07.18 어느 추운 겨울날 (0) 2011.07.16 머무는 발길 (0) 2011.07.16 '사진' Related Articles 한걸음, 두걸음 해바라기 들 명사십리해수욕장 어느 추운 겨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