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것이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샌디스토리 2011. 7. 20. 15:36

겉모습만 봐서는 도무지 알수 없는 것이 많다.
그것의 본질은 무엇인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사람또한 마찮가지 이다.

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사람은 처음 봐서는 알수 없다고.

3번은 만나봐야
그 사람이 과연 나와 어울릴수 있을지
알수 있다고.

위 세장의 사진을 보고
과연 이것이 무엇인가 알수 있을까.

좀더 신중하고
더욱 알아볼 필요가 있다. 

CANNON IXUS 300HS(4.9mm, 1/1000s, f/2.5, ISO125, Patte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