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섬진강 기차마을
샌디스토리
2011. 7. 20. 06:42
십수년전 쭉 펼쳐진
레일을 쉴새없이 달리던
그 모습은 이제 볼수 없다.
하지만 아직도 그 정취는 느껴진다.
이제는 나이먹은
기차들이
여생을 쉬면서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만남을 갖는 곳이다.
가족과 같이 가면 좋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