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늦은 하루를 마감하며
샌디스토리
2011. 8. 10. 23:49
오늘은
매일같이 아침에 올리던
사진을 올리지 않았다.
지금은
오늘이 몇분 남지 않은 시간.
하루를 마감하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
밤은
아침과 다르다
쉬고싶은 마음이 간절하게 든다
님들
오늘은 편히 쉬세요!